재 작년에 눈이 누적 적설량이 3M가 넘었었지요...그때 찍은 사진이고..
오늘 2007년도 저물어 가는 이때 첫 눈이 내립니다.
겨울 밤은 깊어가고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도 가는 밤이 아쉬워 더욱 빛을 발합니다 .
그제 잡은 망둥이도 파라솔 밑에 그대로 있고 겨울밤은 눈송이처럼 깊어만 가네여...
칭구들 편안한 밤 되세요....
출처 : 알럽짱
글쓴이 : 시니여(윤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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