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전경

나의 이야기

[스크랩]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그랄~~` 2008. 3. 11. 11:32

 지난주에 저희 집에 입주한 난 입니다 ..

 

 

뿌리는 튼튼 하던데....산채 촉에 신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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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꽃이 피었길래 "이상한 꽃이 피는 난"이라고 했을까?

   딥따루 궁금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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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관리를 안해서 .... 걷어내고  화장토로 갈아주고 비료도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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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이 넘 약해서 .... 이것두 산채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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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4 가보 였습니다. ㅋㅋㅋ
출처 : 소금별에 사는 사람들
글쓴이 : ca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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