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 다 지나간 느낌 입니다.
풀잎을 토닥이던 여름비가 그리워 지는 계절이 오겠지요...
가
이 계절이 오면 또 한 살 더 먹나???
늘 나의 주위를 떠나지 않았던
'여름비'를 들으며 가을을 맞습니다
신포동 ' 성지 다방' 에서 듣던.....
담배 연기 가득 했던 그 때를 追憶 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친구들 되길 바랍니다.
출처 : 알럽짱
글쓴이 : 시니여(윤영)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한 밤중에 공수 된 난 ♡♡♡ (0) | 2008.04.01 |
---|---|
[스크랩] 올해 첫눈이 ~~~ (0) | 2008.03.15 |
[스크랩] 孔子 曰 (爲政篇) (0) | 2008.03.15 |
[스크랩] 으엉 ~~~ 누가 뻥 친거여~~~ (0) | 2008.03.15 |
[스크랩] 3월 13일 아침에 .... (0) | 2008.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