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엔 사과가 풍성히 열리 겠네요 ..
천도 복숭아가 맛이 제법 들었습니다.
포도가 파릇하니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나 봅니다.
올 해 첫 수확의 기쁨 " 참다래"
크리스마스 트리를 해 놓았던 나무가 세상에 잣 나무 였시유...
얼마 전에 잣 떨어진거 보구 알았슈...
복륜 : 1 신아
복륜;2 신아 , 빵빵하게 가리마를 탓습니다.
중투 신아 : 잘 자라야 할 텐데..
호 신아
준 사람도 모르고 이상한 꽃이 피는 난이라고 하는데... 내년 꽃이 기다려 지네요
출처 : 詩와 蘭 그리고, 야생화
글쓴이 : ca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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