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도 내가 살고 있는 새만금을 지나고 ...
복건 성 용안에 있는 도원동 국립공원 눈썹 바위.. 강화 눈썹바위보다는 못하던데 ..
강과산을 따라 승용차로 다섯시간 걸려서 목적지에 도착 .. 나라가 크긴 커~~~
저길 왜 가야 하냐구.. 패쇄 공포증에.. 그래도 날씬 무사히 통과..길이가 한 40M ...
거위 간 .. 꿩... 백합꽃의 뿌리 ..기름이 좔 좔 ~~~
5원짜리 국수.. 그래도 입맛에 젤루 맞어 ( 울 돈으루 700원정도 )
한국은 눈오고 있을때 그위의 하늘은 창공 ~~~
출처 : 알럽짱
글쓴이 : 시니여(윤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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