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저런 인간은 한국에 있어서는 안 될 사탄같은 존재입니다.
인간은 비판으로 심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불로 태워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어디 신학대를 나왔는지 교수도 문제이고요. 목사를 안수한 교단도 문제입니다.
아멘은 " 진실로 그렇게 되어지이다" 란 뜻이 있습니다. 자기 한 기도 내용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란 의미죠..
저 사람이 한 아멘은 아멘이 아니고 " NO MEN" 입니다 그러니까 " 난 사람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사과드리고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10.07.20. 09:40
4대강 사업에 대한 나의 견해
지난 7월 초 .
저는 전남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 취업 박람회에 면접관으로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입사후보자에게 제가 질문한 내용이 "4대강 사업에 대해 논하라" 였습니다.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남도지사께서도 영산강은 살려야 하고 국가에서 하지 않으면 도 재정으로라도 공사를 해야
한다고 4대강 사업을 찬성하였지만 (광주 시민 대부분은 영산강살리기에 공감하지만 ) 놀랍게도 입사후보자 전원이 4대강 살리기에
반대한다고 이야길 합니다. 그런데 가관인것은 반대하는 이유가 "강은 흘러야 하고 생태계.."우물쩍 우물쩍... 그 다음은 말을 잇지 못합니다.
정확한 지식도 없이 ...또 자기 확신도 없이 정치적인 주장에 의해 남이 반대하니까 나도 반대한다 그런식이었습니다.
요즘의 젊은이들의 의식수준을 대변하는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였습니다.
미안한 일이지만 전원 다 탈락시켰습니다.
4대 종교단체가 4대강에 대한 확실한 전문가입니까?
전임 대통령들도 4대강 보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추진하려 하였지만 워낙 많은 사업비에 미룬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왜?..
일부 사람들은 "해주지 말라 "라고 합니다. 왜 욕까지 먹어 가면서 자기네들에게 꼭 필요한 강 정비 사업을 해주야 하는가?
영산강 ! 썩어 갑니다. 아니 다 썩었습니다.
갈수기때는 시민들의 생활 하수로 인해 악취가 진동하고 하류쪽 수심이 발목까지 밖에 차질 안습니다.
4대강 정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서민경제, 대학 등록금. 결식 아동 ...등등등에 사용하자고 하지요
그 부분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고 있습니다. 더 해 줄 수 있는 만큼 더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부분은 일시적입니다. 반면 4대강 정비는 전 국민이 혜택을 보는것이고 장기적인 국가의 포석입니다.
탈무드의 일화가 있지요. 아이에게 물고기를 줄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라는..
4대강 정비 사업은 장기적으로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줄 뿐 만이 아니라 물고기가 살 수 있게 터전을
만들어 주고 아이에게 낚시대 만드는 방법에서 요리까지 배우게 할 수 있는 지혜있는 사업입니다.
정치적인 반대는 또 그들이 주장하는 사업비의 전환은 기껏 아이에게 하루의 양식 .물고기 한마리만 주는 단기적인 정치 쇼일뿐입니다.
사업비의 전환으로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려 했으면 전 정부의 대북지원자금을 쓰여졌어야 맞지요
제가 님께서 쓰시고 댓글 달고 하신 긴 글 들을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하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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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학을 전공한 크리스쳔입니다.
이 기도문은 전체가 잘못됐습니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께서 절대로 들어주시지도 않고 신학적으로 봐도 정말 많이 잘못된 기도 입니다.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으나 지면 관계상 그럴수는 없구요 ..
순교요??? 내 참 순교의 말 뜻조차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목사가 될수 있었을 까요 ...
그건 순교가 아니라 사형이지요..
김일성이 무엇보다도 잘못한 것은 한국의 예루살렘이던 평양에 교회가 사라지게 한 죄입니다.
신학적의미로 또 하나님 보시기에 김일성부자는 사후 지옥행이 확실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태양이라니요..위대한 장군이라니요..
같은(?)교인으로 창피하고 10.07.20.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