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재배 원리 이해
처음에는 2000평 정도 경험을 삼고 다음부터 평수를 늘이면 된다.
논이 밭 보다 수확이 배가 난다.
단점은 허리가 좀 아프다.
고사리종근 이식 시 약간 밀식을 하면 수확이 많다.
고사리 한근에 45,000원 받을 수 있다면 고사리농사는 노다지다.
3평에 건고사리 1근 수확, 1평 건고사리 200그램 능력에 따라 틀리다.
선택과 집중에 과정에서 전문이 되어야 된다.
단일 품목을 재배해야 선공이 빠르다.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인맥이 좋으면 고사리값을 비싸게 받을 수 있다.
고사리 하루에 20-30근 끈는다.
눕는 풀은 장마철 지나면 녹아 버린다.
길게 올라오는 풀만 뽑아 주면 된다.
4월 20일부터 6월 말일 까지 남부지역은 남원지역 보다 한달 더 끈는다.
일찍 올라 오면 설이 피해를 본다.
전문적으로 해야 한다.
7월부터 관찰, 풀관리 애기 돌보듯 해야 한다.
장마 오면 두달 채취해서 1년 먹고 산다.
3000평이나 6000평 일이 같다.
퇴비는 5년만 주고 나면 줄필요가 없다.
고사리 대가 그름 역할을 한다.
눈이 많은 것은 세발고사리이다.
고사리 품종이 좋을 수록 눈이 적다.
국내 자생 검은고사리, 청고사리, 참고사리 품종도 토양에 따라서 변한다.
지리산 토종고사리 품질이 좋고 맛이 좋다.
고사리 단일 품목을 해야 한다.
성장상태를 본다 연구한다. 1등 상품을 만든다.
여러 가지하면 혼란 스럽다. 1인 3000평 놀아가면서 한다. 2인 4000평
나락 50마지기 보다 낮다. 평당 2,500원 안나온다.
많이 지어야 한다. 차포 때면 없다.
봄부터 3개월 배워야 한다.
크게 지을 수록 수확이 높아 진다.
특수퇴비, 돼지 오줌 삭힌 것이 제일 좋다.
냄새 안나는 곳 계분 한해 반짝한다. 잡풀이 많이 난다.
생풀이 제일 오래 간다. 자연 그름이 가장 좋다.
생풀 미생물 땅 퍼석 퍼석 좋아 진다.
억새가 좋다.
토질. 검은 마사토양이 제일 좋다.
찰흑땅 퇴비를 많이 넣으면 개량이 된다.
고사리병 대속에 벌레 봄 동해를 입고 까리가 생긴다.
여름 습도 주의
미생물 죽고 산소 활동을 못한다.
생고사리 1만원 서울 가락동 시장으로 간다. 고사리는 새어지면서 커진다.
멀어서 안된다.
바로 예냉처리해서 진공포장해야 한다.
운반이 어려워 안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생고사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수입산 안속는다.
체험이 좋다. 10명 단위 1명 30,000원 받으면 수지 맞다.
지력과 수분 정도에 따라서 수확량의 차이가 있다.
부식토, 검은 마사토
부식토는 그름이 필요 없다.
고사리 없는데가 풀이 많다.
포터 1평 20개 안맞다.
마디 부분에서 눈이 생겨서 나온다.
버드나무하고 똑 같다. 눈이 나온다.
포터 실패하고 종자값이 많이 든다.
얇게 심을 경우 추울때 심고 비가 오면 얼어 죽는다.
석고 가물면 말라 죽는다.
공대가 없게 끈어야 한다.
너무 길게 끈으면 안된다.
자주 끈는게 좋다.
고사리재배 기술이 무궁무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