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대를 여는 열쇠…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서 출처: 노컷뉴스 2008.10.31 12:12

소나기 뒤의 무지개 .... 소나기 뒤의 낙조가 넘 멋지다.. "경남 삼천포 대교의 야경" "지리산 육모정 계곡"

올 가을 엔 사과가 풍성히 열리 겠네요 .. 천도 복숭아가 맛이 제법 들었습니다. 포도가 파릇하니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나 봅니다. 올 해 첫 수확의 기쁨 " 참다래" 크리스마스 트리를 해 놓았던 나무가 세상에 잣 나무 였시유... 얼마 전에 잣 떨어진거 보구 알았슈... 복륜 : 1 신아 복륜;2 신아 , 빵..

1층 뒷베란다 샷시설치후 모습과 2층 외부 문 설치후 찍은 사진임다. ^^

우리 나라의 야생화 백과 아래의 꽃이름을 클릭하면 사진과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 다. 구름국화 두메투구꽃 분홍비늘꽃 노랑만병초 두메양귀비 구름패랭이꽃 닻꽃 잔대 각시투구꽃 자주꽃방망이 부전바디 개황기 산매발톱 양꽃주머니 바위돌꽃 왕죽대아재비 돌바늘꽃 익모초 바위구절초 좀참꽃나..

출처 : 한일장신대학교 총야간학생회글쓴이 : 이수정 원글보기메모 :

복륜인데 사진 발이 영 아니네용~~ 야도 복륜인디~~~ 호호호호호~~~~ 조아 부러 ~~ 흐음~~ 산뜻 합니다 ~~ 이렇게 네 가보가 어젯밤에 긴급 공수 됐시유 ~~~ 이쁜 풍란도 꽃을 피우고... 선인장이 이쁩니다.

재 작년에 눈이 누적 적설량이 3M가 넘었었지요...그때 찍은 사진이고.. 오늘 2007년도 저물어 가는 이때 첫 눈이 내립니다. 겨울 밤은 깊어가고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도 가는 밤이 아쉬워 더욱 빛을 발합니다 . 그제 잡은 망둥이도 파라솔 밑에 그대로 있고 겨울밤은 눈송이처럼 깊어만 가네여... 칭구..

벌써 여름이 다 지나간 느낌 입니다. 풀잎을 토닥이던 여름비가 그리워 지는 계절이 오겠지요... 가 이 계절이 오면 또 한 살 더 먹나??? 늘 나의 주위를 떠나지 않았던 '여름비'를 들으며 가을을 맞습니다 신포동 ' 성지 다방' 에서 듣던..... 담배 연기 가득 했던 그 때를 追憶 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일..

吾十有五而志于學(오십유오이 지우학) 三十而立(삽십이립) 四十而不惑(사십이 불혹) 五十而知天命(오십이 지천명) 六十而耳順(육십이 이순)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칠십이 종심소욕 불유구) 내 나이 열 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뜻을 세웠으며 사십은 모든 유혹에 현혹 됨이 없고 오십에 하..